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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학교 대학원
다국어 성경

하나님께서 직접 주셨다는 예언을 받아서 말한다는 사람들은 자신의 예언으로 말미암은 부작용과 혼란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그들에게도 매우 좋은 논리와 피할 수 있는 구실이 있다. 구약의 선지자, 신약의 사도들을 통하여 주신 예언은 100% 정확하고 절대적이나, 신약의 예언의 은사를 통해 오는 예언에는 부정확과 오류가 언제나 있다고 한다. 예언하는 사람들은 현대의 예언이 자주 틀린 것이 오히려 성경적이라며서 이렇게 말한다. 


“예언에 대해서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없어요. 초대교회의 선지자들 때부터 예언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예언을 무턱대로 다 믿지 말고 잘 분별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 주시는 예언이라면 우리는 마땅히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만일 그 말씀에 불순종하면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을 거역한 것이니 합당한 대가를 감내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권위가 서고, 말씀이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그래야만 우리의 믿음도 난장판 되지 않고 질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예언의 내용을 순진하게 믿는 많은 사람들이 떼거지로 망신을 당하는 일이 다 반사이니 어찌된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예언하고 있다.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고전 14:29)


성경의 이 구절이 악용되고 있다. 모든 엉터리 예언자들이 부작용과 혼란을 초래한 후 돌 팔매질에 처해지지 않고 유유해 피해가는 근거가 바로 이 말씀이다. 초대교회 당시부터 예언에 대해서 분별하여 잘 받으라고 했으니, 오늘 날에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예언을 듣고, 믿고, 순종한 사람들고 하나님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구절을 제시하면서 신약의 예언은 정확하지 않으므로 듣는 자들이 분별해야 한다는 이론을 전개하는 대표적인 학자는 웨인 그루뎀이다.  


그러나 여기의 “분별할 것이요”라는 문구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사도 바울과 다른 저자들이 기록한 성경의 원본을 본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 바울과 다른 저자들이 기록한 성경의 원문을 필사한 사본들을 통하여 지금의 성경이 구성되었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 일반 목회자들은 권위있는 성경의 사본을 직접 본적도 없고, 보아도 뭐가 뭔지 어떻게 알겠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탁월한 학자들이 연구하여 알려주는 것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매우 권위있는 성경학자 팔머 로멋슨(Palmer Robertson)의 책에서 아주 놀라운 사실을 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실제로 발견조차 안 되는 추상적인 표현을 토대로 한다. ‘분별할 것이요’라는 이 말은 원어 성경에는 없는데, 본문을 번역한 이들이 첨가한 것이다. 신약 성경에 대한 고대 사본들 가운데 단 하나의 문건도 이 말을 담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이 사실이 지닌 충분한 의미를 주목해야 한다 ... 그루뎀은 자신의 저서에서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예언을 다루는 스물 한 페이지를 이 한 구절을 다루는데 할애하였다. 그루뎀은 이 부분에서 ‘말한 것을 (분별하라)’라는 말을 여러 번 언급하여, 번역자들이 삽입한 표현을 자신이 본 관점으로 해석한다.”


웨인 그루뎀은 오늘 날의 예언이 초대교회의 선지자들에게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하고, 이 시대의 예언자들이 만들어 내는 혼란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분별하라’라고 되어 있는 성경의 가르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하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분별하라’라는 말 때문에 수많은 거짓 예언의 사례들이 어쩔 수 없는 성경적인 현상으로 용인되었다.


그런데 권위있는 신약성경의 고대사본들을 조사한 팔머 로벗슨의 연구에 의하면 ‘분별하라’라는 말은 그 어떤 사본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성경 번역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번역자들이 임으로 추가한 말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무엇인가? 지금의 예언 사상의 가장 중요한 근거되는 말이 애초부터 성경에는 없는 말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팔머 로벗슨은 ‘분별’(디아크리노)이라는 그 단어도 전혀 오늘 날의 예언사상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팔머 로멋슨은 혹시 사도 바울이 실제로 성경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며 예언을 분별하라고 하였을지라도, 예언의 내용의 진위를 분별하라는 뜻은 아니라고 한다. 예언하는 선지자들 가운데 누가 먼저 말하고 누가 그 다음에 말할 것이지에 대한 ‘질서’를 정하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라고 하였다.


성경에서 이 단어가 사용된 용례를 분석해 보면 팔머 로벗슨의 말이 맞다. 이 단어는 항상 사람과 사람 사이를 구별하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사도행전 15장 9절에서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구별을 뜻하는 차원에서 쓰였고, 야고보서 2:3,4절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를 구별하는 뜻으로 쓰였다. 고린도전서 6장 5절에서는 여러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을 구별하는 의미로서 쓰였다. 즉 누가, 바울, 야고보 세 사람의 성경 저자들이 모두 이 단어를 누군가의 말의 내용을 분석하라는 뜻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구별하라는 차원에서 썼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라는 말씀이 오늘 날의 예언운동의 부작용을 감싸주는 말씀으로 악용되는 것에 동의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날의 예언에는 언제나 오류와 유치함이 넘쳐 교회를 세상 앞에서 부끄럽고 창피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다.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어 복음의 전도 길도 막아버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러므로 예언운동에 대해 너그럽고 포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은 크게 원수를 돕는 일임을 알고 모두가 주의하게 해야 한다.
 


간혹 맞는 예언은 진짜?


간혹 정확하게 맞는 예언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맞는 예언은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일까? 어떤 사람이 IHOP에 가서 선지자의 예언을 들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정확하게 자신의 상황과 맞았다고 하였다. 그 분은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알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말들이 그 예언자를 통하여 흘러나왔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있지만 진짜 예언자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귀신이 주는 거짓된 예언도 많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진실한 예언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그 말은 사탄을 몰라도 너무 모른는 말이다. 크게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사탄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기도 하고, 당장 마음의 괴로움을 씻어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의 목적은 다른 더 큰 것을 취하는 것이다. 미혹되어서 성경에서 벗어난 그릇된 신앙생활을 하게 만들기 위해 던지는 미끼이고, 종국에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사악한 사탕과 같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 작은 것을 양보할 수 있고, 친절과 다른 많은 것을 얼마든지 제공하는 것이 마귀의 전략이다. 개념없고 분별없는 목회를 하는 목사들 중에서 친절하고 성격좋은 사람들이 많다. 복음의 진리가 없는 친절과 온유, 기도, 인내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달라스 신학교 구약학 교수였던 잭 디어. Mike Bikle이 소개하는 예언자를 만난 후 기존의 신학을 버리고 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에 합류하였다. 


골목의 점집의 귀신들도 그 정도의 지혜가 있다. 하물며 온 세계의 기독교를 미혹하기 위해 고도의 영적인 전문성으로 무장된 IHOP 등의 예언하는 고도로 속련된 거짓 영들이 그 정도에 미치지 못하겠는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신학교라고 소문났던 달라스 신학교의 구약학 교수였던 잭 디어(Jack Deere)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결국 마이크 비클이 소개하는 예언자들을 만나고서 신앙의 길을 바꾸어 버린 사람이다. 다음은 그가 1987년에 마이크 비클이 소개하는 예언자들을 만났을 때의 상황이다.


“저는 당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8일전 당신에 관한 꿈을 꾸었지요. 꿈을 꾸다 보니 새벽 3시였지만 왠지 중요한 내용 같아서 종이에 적어 놓기까지 했는걸요. 당신에 관한 꿈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에 관한 어떠한 말씀들을 하셨는지 알고 싶다면 기꺼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군요.’ 부드러운 남부 사투리가 억양이 담긴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기도제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마음이 간절하군요. 평생간직해온 소원이기도 하구요.’ 말을 마친 그는 오늘 아침 호텔에서도 그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사실 그 기도 제목은 거의 매일 아침 내 기도에서 빠진 적이 없었다. 그가 맞았다. 이 기도 제목은 내 평생소원이자 꿈이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 꿈은 바로 하나님이 당신으로 하여금 소원하게 하신 꿈이기에, 그 기도 제목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크군요.’ 그가 입을 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안돼! 아버지에 관해서만은 제발!’이라고 외쳤다. 이것만은 정말 참을 수 없었다. 이제껏 그 누구도 내 아버지에 관한 상처를 들먹인 적은 없었다. 도대체 내 아버지에 관해서 어떻게 아는 것일까?”


잭 디어는 마이크 비클이 소개하는 선지자들을 통해 이러한 일을 경험하고서 하나님이 지금도 직접 예언을 주신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신학이 변하여 존 위버의 빈야드 운동에 매진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마이크 비클이 소개해 준 예언자가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정확하게 맞추고, 특히 자신의 과거를 정확하게 아는 것을 보고서 감동하였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자신의 내면과 과거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정말 하나님이 그 자리에 오셔서 마이크 비클이 소개한 예언자를 통하여 예언을 직접 주셨다고 믿어버렸다.


“나는 칙칙한 방을 나서 고운 색을 자랑하고 있는 가을 하늘 아래로 걸어 나왔다. 오늘 날에도 하나님의 예언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가슴이 뿌듯했다. 예언자적인 목회에 푹 빠져버렸다.”


예언자들에게서 예언을 받은 잭 디어는 이렇게 변하여 예언자들을 만났던 그 방을 나왔다. 울적하면 점집을 드나드는 한국의 많은 여자들도 다 아는 것을 왜 저명한 세계적인 신학교 교수는 몰랐을까? 사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무지했을까? 귀신들이 사람의 속을 꿰뚫어 읽고, 과거를 맞히면서 달려든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잭 디어는 다음의 성경 말씀을 몰랐던 모양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마 7:22)


미혹의 영을 받아 일하는 사람들은 속임 당한 사람들이다. 그 자신들이 가장 먼저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자신들이 정말 하나님의 사람인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난다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앞에 서는 순간까지 미혹된 그 사람들은 자신이 주의 이름으로 크고 놀라운 일들을 했다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잭 디어와 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예언을 맛보게 한 IHOP의 마이크 비클은 이후 자신의 예언자들의 예언 사역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운 고백을 했다. 지난 2011년에 한국을 방문하여 기자와 인터뷰 할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때 그는 IHOP에서 일어나는 예언현상이나, 기도하여 사람을 쓰러뜨리는 현상 대부분이 사기라고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가짜일 경우가 많다. 지 난 주에 1,000명이 참석하는 스태프 미팅을 가졌다. 나는 강하게 말했다. “IHOP에서 일어나는 외적인 현상의 80%가 가짜일 가능성이 크다. 예언하고 넘어뜨리고 하는 것들 말이다. 그 중에서 물론 진짜도 있다. 한 20%. 크게 잡은 것이다.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 성령이 임하시면 어떤 것도 일어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진짜 성령이 임하는 현상을 보고 배워 쇼하는 경우도 많다. 예언도 마찬가지다. 때때로 맞지만 대부분 경우 아니다. 전부 맞다, 안 맞다가 아니다. 조금은 맞지만 대부분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마이크 비클)


어쩌다가 맞는 예언을 받았다 하여 하나님께서 예언을 주신다고 믿으면 안 된다. 거짓된 예언으로 크게 세를 떨치면서 인기와 명성을 누렸던 거짓 선지자들이 어찌 항상 거짓된 말만 했겠는가? 그랬다면 어찌 유명해지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겠는가? 천국의 문 앞에 도착하여 예수께서 그들을 싸늘하게 박대할 때가 되기 전에는 그 자신들도 모른다. 그 정도로 철저하게 속임 당하는 것이다. 절대로 항상 틀린 예언만 남발할 것이라고 믿으면 안 된다. 이 땅에서 길게, 유명하게, 제법 성공하는 선지자 노릇을 하려면 맞는 예언도 자주 해야만 한다. 기가 막히게 맞는 예언도 말하기에 거짓 예언자들은 사람들에게서 존경받으며 오래 선지자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마귀의 속임이다. 거짓이다. 마귀의 최대의 장기는 철저하게 속이는 것이다. 예언현상 그 자체가 마귀의 속임수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거기서도 얻을 것을 얻으기만 하면 된다는 말은 성립될 수 없다. 예언현상 자제가 귀신의 농간이니, 예언을 듣고, 믿고, 그 내용을 생각해 보는 것 자체가 귀신과의 교제이다. 귀신과 교제하여 좋을 것이 무엇일까? 그러므로 예언을 거절해야 한다. 예언을 따르면 종국에는 반드시 크게 망친다. 맞으나 안 맞으나 모든 예언현상은 거짓이고 비성경적이라고 확신해야 한다. 차라리 초장부터 안 맞으면 더 감사하고 축하할 일이다. 왜냐하면 더 깊이 빠져들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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