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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성령운동의 출발점은 1900년대 초반에 일어난 ‘아주사 부흥’이라는 것이다. 아주사 부흥이라는 것으로부터 오순절 운동이 시작되었고, 오순절 운동의 대표적인 특징은 사람에게 종속되는 성령의 출몰이다. 성령운동으로 이름을 떨친 유명한 오순절 운동가들의 신앙과 인생을 간략하게 조망하여 보자. 이상한 공통점이 있을 보게된다. 이것을 통해 성령운동이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와는 무관한 일임을 확인할 수 있다.



1. 존 알랙산더 다우이(John Alexander Dowie, 1847-1907)


찰스 펄햄이 최초로 방언-성령세례 사상을 최초로 수립하기 이전에 유사한 운동을 전개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사람이 펼햄에게 영향을 미친 존 알랙산더 다우이이다. 다우이는 방언을 강조하지는 않았으나 성령의 치유 역사를 크게 강조하여 오순절 운동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다우이는 모든 병을 믿음으로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였고, 약을 쓰거나 의사를 찾는 것을 죄악시하였다. 그래서 심한 화상을 당한 딸에게도 아무런 약도 쓰지 않으면서 고통 가운데 죽게 하였다. 이 일로인해 1895년에 살인혐의로 기소되었고, 1901년에는 자신을 ‘회복자 엘리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비현실적이고 허구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다.


이런 현상은 중생한 신자들 대상으로 방언-성령세례를 강조하는 오순절 운동의 성령운동가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오순절 운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찰스 펄햄은 자신을 세례요한이라고 하였다. 오순절 운동가이면서 ‘늦은 비 운동’의 선구자였던 윌리엄 브랜험은 자신이 종말에 나타날 엘리야라고 하였다. <오순절 은사운동 백과사전>에는 대부분의 초기의 오순절 운동가들이 다우이가 세운 ‘시온의 도시’라는 단체에서 활동하였다고 기록되어 있고, 그 대부분이 후에 찰스 펄햄의 오순절 운동 신앙을 추종하기 시작했고, 1914년에 세워진 ‘하나님의 성회’에 합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방언-성령세례를 강조하면서 성령운동을 시작한 선구자들에게서 이런 이상한 행태가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들을 지배했던 영이 성령의 성령이 아니었음을 말해준다.



2. 우드워스-에터(Maria Beulah Woodworth-Etter, 1884-1924)


성령의 역사를 이끌어 내는데 능한 오순절 운동의 정체를 살피는데 빠뜨릴 수 없는 유명한 여자 부흥사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우드워스-에터이다. 그녀가 택사스에서 인도했던 신유집회에는 미국의 초기 오순절 운동가들 대부분이 참석하여 큰 영향을 받았다. 그녀는 입신, 예언, 황홀경에 빠지는 등의 특이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는데 매우 큰 재능이 있었다. 그녀는 예배를 인도하다가 홀로 황홀경에 빠져 장시간 그대로 서 있는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에게 ‘황홀경에 빠진 부흥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그녀는 성령이 주시는 예언을 자주 선포하였다. 한 번은 1890년에 샌프란시스코에 큰 지진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신뢰를 한꺼번에 잃었다. 또한 1920년에는 몰몬교회에서 설교하여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하고 말았다. 그녀와 함께 하는 영이 진정한 성령이었다면 그녀의 인생 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3. 찰스 펄햄(Charles Parham, 1873-1929)


최초의 오순절 운동가이고 성령운동의 선구자인 펄햄은 1901년 1월 방언과 성령세례를 추구하면서 특별한 기도회를 열었다. 그날 펄햄은 아그네즈 오즈만이라는 여성에게 안수하여 방언이 나오게 하였다. 안수하여 성령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성령사역자의 특징이 그에게서 나타났고, 그 길로 그는 성령의 역사를 부리는 오순절 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런데 그는 쾌이커 교회 출신인 부인의 영향을 받아 지옥을 부정하였다. 다우이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가 모든 질병에 대한 치유를 보장하므로, 치료를 위해 의사를 찾고 약을 사용하는 것을 비성경적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그의 아들 한 명은 16세에, 또 다른 아들은 37세에 병들어 죽었다. 펄햄 자신은 1904년부터 1905년 사이에 크게 아파서 수개월 동안 설교를 못하였다. 펄햄은 최초로 기도하여 치유의 능력을 담은 손수건을 우편으로 보내어 치유를 시도하였으나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도 않았다. 펄햄이 저술한 <콜 카레 보미드바로>(Kol Kare Bomidbar)라는 책에는 자신이 마지막 시대의 세례 요한이라고 기술되어 있고, 새로운 ‘성령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였다. 이처럼 비현실적이고, 비성경적인 행태를 보였던 펄햄을 통하여 성령이 역사하였다고 볼 수 있겠는가?



4. 윌리엄 세이모어(William Seymour, 1870-1922)


방언-성령세례 운동의 기원이 된 아주사 부흥의 주도자 세이모어에게서도 비슷한 점들이 나타났다. 그는 자신을 초청한 교회에서 단 한번 설교하고서 추방당했다. 그 당시로서는 듣도 보도 못한 ‘방언-성령세례’ 사상을 전파하였기 때문이다. 그 이후 인근 아주사에 있는 한 성도의 가정에서 그것을 추구하는 기도회를 시작했고, 실재로 그런 일들이 벌어졌다. 방언이라는 소리현상, 성령춤, 황홀경, 괴성, 몸의 진동, 웃음, 방언찬양, 영서 등의 성령(?)이 운동하시는 증거들이 많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성경의 복음은 선포되지 않았고, 그래서 그 지역의 신문 <타임>에는 사람들이 미친 듯이 행동하는 집회가 등장했다고 보도되었다. 오늘 날의 추잡스러운 신사도 운동 집회와 거의 유사하였던 것이다.


그의 스승인 펄햄이 아주사를 방문하여 모든 상황을 보았다. 펼햄은 집회에서 남녀가 보기 흉하게 얽혀서 쓰러진는 것을 비판하였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영적인 매춘행위’라고 진단했다. 세이모어와 그 주변의 사람들에게 귀신의 장난이 넘치고 있으니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세이모어와 그의 추종자들을 이미 이상한 영들에게 깊이 사로잡혀 멈출 수 없었다. 스승과 제자였던 그 두 사람은 이때 서로를 비난하면서 헤어졌고, 그 이후 영원히 화해하지 못하고 죽었다. 현재 방언-성령세례를 기본기로 장착하고서 성령운동을 벌이는 오순절 운동가들은 펄햄을 자신들의 영적인 아버지로 추앙한다. 그리고 세이모어를 자신들의 선구자로 존경한다. 그러나 아주사 부흥의 현장에서 모든 것을 목격한 펄햄은 세이모어가 귀신들의 장난을 벌이고 있다고 정죄하였다. 이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는가? 그들의 성령운동을 인도했던 영이 정말 성경의 성령이었을까?



5. 프랭크 바틀맨(Frank Bartleman, 1871-1935)


아주사에서 일어났던 성령운동의 실상을 그럴싸하게 글로 써 전 세계에 전파하는데 크게 공헌한 사람은 프랭크 바틀맨이다. 그는 1925년에 <오순절이 로스앤젤레스에 임하게 된 경위 - 처음에는 그 일이 어떠했는가?>라는 책을 써서 아주사 부흥을 크게 선전하였다. 그런데 그는 이후 하나님 아버지도 예수, 아들도 예수, 성령님도 예수라고 주장하며 삼위일체 신앙을 부인하는 이단에 빠지고 말았다. 또한 그에게서도 자주 ‘입신’ 등의 신비현상이 나타났고, 모든 종교를 일치시키려는 종교통합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방언-성령세례를 추구하는 성령운동의 중심에서 크게 은혜를 받았던 사람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일을 벌였던 영이 정말 성령 하나님이었을까?



6. 윌리엄 브랜험(William M. Branham, 1909-1965)


윌리엄 브랜험은 많은 오순절 운동가들 중에서도 더욱 특별하다. 왜냐하면 오늘 날의 신사도 운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브랜험은 바틀맨처럼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예수 유일주의’ 계열의 성령운동가였다. 오랄 로버츠(Oral Robert), 폴 케인(Paul Cain), 캐더린 쿨만(Kathryn Kuhlman) 등의 후대의 쟁쟁한 성령운동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그는 뱀과 하와가 섹스하여 가인이 태어났고,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표’(계 13:17)는 지상 교회에 존재하는 교단주의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1977년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예언하였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자신이 요한계시록 13장 14절의 천사라고도 주장하였다. 하나님이 신유의 천사를 자신에게 보내어 모든 병을 고치게 하신다고 주장하였고, 또한 자신이 사도이며, 마지막 시대에 올 엘리야의 영을 가진 예언자라고 주장하였다. 이런 황당한 행태를 보였던 그는 1965년 12월에 그가 자동차 사고를 당하여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이런 황당한 행태를 보였던 사람에게서 역사한 영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었을까?



7. 캐더린 쿨만(Kathryn Kuhlman, 1907-1976)


캐더린 쿨만은 성령운동에 능한 오순절 은사주의 부흥사들 중의 최고의 여자 부흥사였다. 그녀는 우드워스-에터에게서 많은 영향은 받았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안에서 신자에게 완전한 건강이 보장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신에게 병이 찾아오자 그녀는 병원을 찾았고 병원에서 죽음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집회 중에 사람들을 무대로 올라오게 하여 병을 고쳐주었고, 인위적으로 간증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방식으로 집회를 진행하는데 매우 능숙했다. 그녀의 집회에서 일어났다는 치유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외과수술 전문의사인 윌리엄 놀렌 박사(Dr. William Nolen) 등의 조사에 의하면 실질적인 병 고침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단지 집회의 고조된 분위기 때문에 치유 된 것으로 느껴지는 심리적 현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쿨만에게서 ‘성령 안에서 죽는 현상’(?)이 자주 나타났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비성경적인 메시지를 자주 선포하였다. 값비싼 보석과 옷, 호화스러운 삶으로 인하여 자주 비판을 받았으며, 두 자녀가 있는 기혼 남자 부흥사와 불륜에 빠져 그 가정을 깨뜨렸고, 그와 결혼하였으나 다시 헤어졌다. 천주교의 교황을 만나 경의를 표하였고, 종교통합 운동에도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런 행태를 보인 사람에게서 역사한 영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었을까?



8. 오랄 로버츠(Oral Robert, 1918-2009)


오랄 로버츠는 너무나도 유명한 성령운동가이며 오순절 운동의 치유부흥사였다. 그러나 그에게서도 다른 타락한 오순절 운동의 성령운동가들에게서 나타나는 이상한 패턴을 나타났다. 비성경적인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의 복음을 강조하였고, 청중들에게 헌금을 독촉하는 설교를 자주하였다. 하나님께서 드리는 헌금의 액수보다 7배 이상으로 되갚아 주신다고 설교하기도 했다. 자신의 손을 통하여 성령의 치유의 능력이 전기처럼 흘러나간다고 주장했고,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그의 집회를 통하여 나타난 치유의 실제 사례를 연구한 밀러 박사(Dr. J. H. Miller) 등의 조사자들에 의하면 그 대부분이 심리적인 것이었다. 실제 치유사례를 거의 없다고 보고되었다.


오랄 로버츠를 통하여 병 고침 받았다고 간증한 사람이 그 다음 날에 죽기도 하였다. 어떤 집회에서는 그에게 기도받기 위해 찾아온 세 살 먹은 어린이가 죽기도 했다. 2004년에는 대표적인 은사주의자인 베니 힌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하여 예수께서 직접 자신에게 재림과 미국과 전 세계에 임하는 대재앙과 미국 대선에 관하여 계시하여 주셨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오랄 로버츠가 말한 심각한 대재앙이나 예수의 재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런 행태를 보였던 사람을 통하여 성경의 성령이 역사하였던 것일까?



9.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신사도 운동의 대부인 피터 와그너의 가장 친한 친구인 신디 제이콥스라는 미국 여성은 제 3의 물결 운동권 속에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녀는 신사도 운동에서 말하는 사도이고 선지자이다. 그리고 신사도 운동에서 지극히 강조되는 중보기도의 장군이다. 신사도 운동에서 말하는 중보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중보기도의 은사와 직분을 받은 신디 제이콥스와 같은 사람들이 중보기도를 통행 하나님을 방해하며 일정한 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 영들을 결박하여 하나님이 예배하신 능력과 은혜를 집행하고 풀어 놓는다는 사이비적인 사상이다.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이미 진리의 성령과는 무관하다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신디 제이콥스라는 여성은 ‘중보의 용사들’이라는 단체를 이끌며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성령의 역사가 그녀에게서 나타난다고 볼 수가 없다.


신디 제이콥스는 자신의 책「초자연적 삶을 살라」에서 성도가 초자연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방언을 동반하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다른 대부분의 신사도 운동가들과 마찬가지로 신디 제이콥스도 방언-성령세례를 강조하는 오순절 운동 배경에서 성장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신디 제이콥스는 자신이 출연한 각종의 집회에서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전달하는 안수(임파테이션)을 자주 행한다. 이것도 성령을 자신의 전속 파트너로 만들기라도 한 것처럼 행동하는 성령운동하는 사람들의 거짓된 행태이다. 신사도 운동가들이 말하는 기름부음이란 이미 성령으로 중생한 신자에게 다시 능력을 주시기 임하시는 성령이다. 이전의 전통적 오순절 운동에서 ‘성령세례’라고 하였는데, 신사도 운동가들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라도 한 것처럼 ‘기름부음’이라는 새로운 말로 대체하였다. 어찌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줄 수 있겠는가?


나는 오래 전 캘리포니아에서 신디 제이콥스가 예언 집회을 인도한 후 사람들에게 예언적 기름부음을 준다면서 자신의 손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의 머리를 툭툭치는 장면을 직접 보았다. 2006년 5월에 한국에서 열렸던 집회에서도 그녀는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을 전해주는 안수를 행하였다. 그녀는 돈을 많이 벌게하는 비즈니스의 기름부음을 전수하겠다면서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들라고 하니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손을 든 사람들을 무대로 나오게 하여 안수를 주니 또한 모든 사람들이 쓰러졌다. 어찌 성령이 신디 제이콥스의 손길을 따라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겠는가?


다음의 내용들을 보면 신디 제이콥스는 전문적인 정신과 의사의 상단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는 망상증에 시달리는 불쌍한 할머니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신디 제이콥스는 자신의 책「초자연적 삶을 살라」에서 방언이라는 소리현상,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 허공에 떴다가 쓰러지기, 천국을 잠시 들여다보는 경험, 천사가 전해주는 메시지 등이 성도가 추구해야 할 초자연적 삶이라고 가르쳤다. 그녀가 말하는 이런 것들은 거짓 영들의 장난이 나타나는 불건전한 집회들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성경 어디에서도 이런 일들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는 초자연적인 은혜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자신이 이미 세상을 떠난 자신의 아버지와 할머니를 실제로 본다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이 운전하는 동안 자동차를 통째로 들어 순간적으로 이동시켜 주시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브라질과 이탈리의 축구 게임이 진행될 때 중보의 영적전쟁을 벌여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죽어가는 아이에게 자신이 기도하자 죽기는 했으나 곧 다시 살아났다고도 하였다. 자신의 네 살 먹은 아이에게도 예언의 능력이 있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을 본다고 주장하는 등 ... 이성과 인격에 이미 심각한 장애가 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행태를 많이 보이고 있다. 폐인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는 영이 진리의 성령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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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사도 운동의 사도와 선지자 2010-05-12 6925
6 신사도 운동의 쓰러뜨림 2010-02-21 7297
5 신사도 운동의 기름부음 2010-02-10 9513
4 신사도 운동의 Back To Jerusalem 2010-01-30 9013
3 신사도 운동의 예언 2009-12-14 6622
2 신사도운동의 회개 2009-12-03 6675
1 신사도 운동의 금이빨 2009-11-24 1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