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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학교 대학원
다국어 성경

이전에 나는 지금 사람들이 방언이라고 부르는 소리현상이 성경의 방언과 같은 것이라 생각했었다. 나는 그러한 은사가 없지만, 성령의 역사로 그러한 영적인 언어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도 많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성경을 깊이 연구하면서 이러한 생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많은 사례들을 접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방언이라고 부르는 이 현상이 성경에 나타나 있는 그 방언과 과연 동일한 현상인지에 대해 철저하게 의심하게 되는 일들을 부지기수로 만나기 시작했다. 방언통역 직통계시 조용기 목사가 주일예배 중에 방언을 말하고 스스로 통역하여 하나님의 직통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영상이 나에게 방언과 방언통역에 대한 의구심을 일으켰다. 조용기 목사는 자신이 방언을 말하고 직접 통역함으로서 하나님의 그를 통하여 보내시는 직통 멧시지를 생방송처럼 수많은 교인들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 들아! 너희는 내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구만리장천 멀리 하늘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서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청중들은 아멘! 아멘!) 내가 너희를 붙들어 주고 너희를 도와주기를 원하나(청중들은 아멘! ...) 너희가 나를 모르는 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 나를 의지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너희의 손을 붙잡아 주고, 너희를 이끌어 주리라!(청중들은 우렁차게 아멘! ...) 기필코 내가 살아있는 능력을 너희에게 나타내 주리라!(청중들은 더욱 우렁차게 아멘! ...) 영광을 보여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청중들은 우렁차게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 (청중들은 우렁차게 아멘! ...)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고 담대하고 강하라! ...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용기 목사처럼 방언을 말하고 그 내용을 통역하는 일은 한국교회에 아주 보기 드문 일은 아니다. 나도 어떤 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을 직접 보았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내가 못하는 일을 하시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러한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만 생각했었다. 국제전화를 하듯이 아무 때든지 방언을 시행하고, 그것을 통역하여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는 현상이 결코 성경적인 신앙으로 인정될 수 없는 이유를 이제는 잘 알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하여 초래되는 치명적인 혼선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많이 듣고 경험하였다. 방언을 말하고 그 내용을 통역하여 하나님의 직통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상은 성경 밖에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방식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교회의 정통신학에 정면으로 부딪힌다. 그리고 거짓 계시와 예언운동을 주장하는 신사도운동과 같은 불건전한 것들과 일치된다. 


신사도운동의 대표자 피터 와그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적 멧시지를 전달하시는 세 가지 계시적인 은사들이 있다고 한다. 그는 방언, 방언통역, 예언의 은사가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하는 은사들이라고 한다.


“예언, 방언, 방언 통역의 은사는 자연적으로 한 그룹으로 모아진다. 왜냐하면 다른 은사들과는 달리 이 은사들은 계시적인 은사로 불리우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정보(information)들이 계시적인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통하여 인간에게 직접 전달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일련의 계시들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조용기 목사의 방언과 그 통역하는 내용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임한 것임을 인정한다면 지금도 계시가 나타난다는 신사도 신학을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방언통역으로 하나님의 말씀, 즉 예언이 나타난다면 1517년에 시작된 종교개혁 못지않게 엄청난 변화가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이미 신사도 운동 등의 새로운 계시를 주장하는 사상들은 거짓됨이 자명하게 드러나서 정죄되었다. 조용기 목사처럼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선지자과 같은 특별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예레미야와 다니엘 선지자와 같은 하나님의 계시기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학을 떠나 현실을 보아도 실상을 전혀 아니다. 조용기 목사는 갈수록 세상과 교회의 존경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영광을 보여주리라!”라고 대언하신 그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개소리’에 불과했음이 자명해지고 있다. 만일 조용기 목사의 방언을 다른 사람들이 통역하게 하면 어떻게 될까? 방언통역의 은사가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지금 부지기수이다. 모두 각각 다른 내용으로 통역할 것이다. 각자가 자기 느낌대로 그 방언이라는 소리에다 맘대로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이 방언통역의 실상이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주일예배에 참석한 수 만 명의 성도들 앞에서 그럴싸하게 방언을 말하고 그 내용을 통역한 조용기 목사의 행위는 사기였고 비성경적이었다. 


왜 타종교에서 같은 현상이? 


이런 소리현상이 타 종교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정신질환자에게서도 이 현상이 나타난다. 다음은 어머니를 살해한 정신질환자가 범행을 저지르지 전에 방언을 말했다는 신문의 기사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56)와 동생과 함께 가정예배를 보다 갑자기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랬다. 천국에 보내주기 위해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정신병력은 없지만 전날부터 방언을 하면서 괴성을 지르기도 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만일 어머니를 살해한 이 사람에게서 나타난 소리현상이 성경에 나타난 방언과 동일한 것이라면, 그 사람이 어머니를 살해하기 전까지 신령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충만했던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인가? 이런 현상을 볼 때에 오늘 날의 방언이라는 소리현상이 성경의 방언과 같다고 무조건 믿는 것을 어리석은 일이다.


그리고 사탄의 장난으로 인해 이상한 방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힌두교의 영성수련에서도 방언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다음은 우주의 원초적인 힘이라고 소개되는 ‘쿤달리니’(Kundalini)를 추구하는 힌두교의 영성수련에 참여하여 방언 등의 현상을 경험한 스테니스라브 그로프(Stanishslav Grof)라는 사람의 말이다. 힌두교의 수련에서 쿤달리니 에너지가 인간의 몸 안에서 활성화될 때에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증언하였다. 


“분노, 염려, 슬픔, 기쁨, 황홀경에 사로잡힘 등의 모습이 타나나지요. 이 과정에서 각 개인들은 그들의 몸과 정신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오직 쿤달리니 에너지의 강력한 움직임이 이들을 다스릴 뿐입니다. 이러한 현상 중에는 의도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웃음들, 눈물들, 방언들, 전에 알지 못했던 노래들을 부르는 현상들, 영적인 주문을 외는 모습들, 요가 자세를 취하는 모습들, 다양한 동물들의 소리들을 내거나 동물들처럼 움직이기도 합니다.” 


위의 증언을 통해 ‘전에 알지 못했던 노래들을 부르는 현상’, 즉 오늘날 우리에게 크게 혼란을 주는 방언으로 찬양한다는 ‘방언찬양’도 힌두교회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에는 방언찬양에 대한 분명한 언급이 없다. 방언찬양이 기독교 안에서 존재하는 현상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기껏해야 바울 사도가 에베소서 5:19절에서 언급한 ‘신령한 노래’라는 말을 그 근거로 주장한다. 그러나 그 말씀이 방언찬양이라고 볼 근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마치 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4장 15절에서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라고 말한 것을 방언기도로,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라고 말한 것을 모국어 기도로, 그리고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를 방언찬양으로,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를 모국어 찬양으로 해석하는 것과 다르지 않는 해프닝이다.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는 신령한 은사라면 오직 기독교에서만 나타나야 하다. 기독교 안에서도 특히 진실한 믿음을 가진 성숙한 성도들에게서 집중적으로 이 현상이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내가 관찰하고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아직 신앙이 바르게 형성되지 못한 초신자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난다. 교회에는 오래 다녔지만 여전히 술 취하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 우울증 증세가 있는 불안정한 사람들, 바람피우는 사람들, 도둑질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난다. 화가 나면 미친 사람처럼 돌변하여 목회자에게 폭행하는 사람에게서도 그런 이상한 소리현상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현상이 과연 성령의 역사하심이고 성경에 나오는 그 방언일까? 


이단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방언 


귀신장난이 나타나는 불량한 집회에서 이 소리현상이 더욱 흔하게 나타난다. 특히 지난 80년대 이후에 성행하였던 빈야드 운동집회들과 신사도운동 집회들에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그들의 집회에서는 이상한 마력이 강력하게 나타나서 사람들이 비틀거리고, 쓰러지고, 한없이 히죽거리고, 동물소리를 내고, 금이빨 등의 괴이한 현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들이 흔하다. 신사도 운동의 웃음부흥사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은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근처의 사람들에게 한량없이 낄낄거렸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에게 ‘성령바텐더’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었다. 다음은 그가 인도했던 집회에 참여한 한 여성도에게서 이상한 방언현상이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그 성도는 낮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거기 누워있었습니다 ... 여성도는 무려 여섯 시간이나 바닥에 붙어 있었습니다. 일곱 시가 되어서는 영어로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말을 하려고 하면 방언만 튀어 나왔습니다. 여성도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1994년에 토론토공항교회의 존 아놋(John Anott)이 인도하는 집회에서 이유없는 웃음현상이 터지면서 자신의 우울증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 채 안 목사는 신사도운동가로 변하였다. 얼마 후에 그 자신이 집회를 인도하면서 리사라는 한 여성에게 다가가서 기도하였을 다음과 같이 방언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내가 내 손을 들자마자 그녀는 방언을 말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이 사건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1979년 어머니날에 빈야드 운동의 선구자 존 윔버(John Wimber)의 교회에서 초청되어 거짓된 영의 역사를 폭팔시킨 한 정체불명의 설교자가 있었다. 그는 성경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을 교회에서 일으키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1993년에 에이즈로 사망한 사람이었다. 그가 존 윔버의 교회에서 설교를 마치고 기도를 시작하자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땅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방언을 믿지 않던 사람들이 큰 소리로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설교가가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기도를 해 주면 기도를 받은 사람에게 성령이 임해서 즉시 넘어졌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손기철 장로의 책을 보면, 손기철 장로를 접하고서 방언현상이 나타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많다. 이러한 현상을 더 많이 대대적으로 일으킨 사람은 평신도인 김우현 PD이다. 그는 ‘하늘의 언어’, ‘부흥의 여정’이라는 책을 써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고, 특히 최춘선 할아버지 이야기를 발굴하여 책과 DVD로 만들어서 소개하여 유명해졌던 작가이다. 김우현 PD 책 ‘하늘의 언어’를 읽어보니 그를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이상한 소리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가히 ‘방언사출’, ‘방언분출’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았다. 다음은 김우현 PD의 책에서 등장하는 이해할 수 없는 방언현상들과 관련된 내용들이다. 


“그 때 그 음성을 들었다. 동석이에게 방언을 받게 기도해줘라!” 


하나님께서 동석이라는 분이 방언을 하도록 기도하라고 김우현 PD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귀신이 무녀에게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직접 음성으로 개인에게 말씀하신다는 이러한 경험과 주장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만일 이 현상을 하나님의 역사로 인정한다면, 김우현 PD가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예언의 통로라는 것이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계시가 종료되었고, 이제는 성경을 이해, 해석, 적용하는 성령의 조명하심의 시대라는 정통신학이 김우현 PD에 의하여 무너지게 된다. 신학이 무너진다는 것은 곧 교회가 무너진다는 것이다. 김우현 PD에게 음성을 주는 그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가장하여 많은 도술을 일으키는 귀신이다. 


“이 형제가 방언을 갈망하는데 ... 기도해 주실 수 있나요? ... 엄청난 울음 속에서 방언하는 소리가 들렸다.”, 

“감독님! 저도 방언을 받고 싶어요” 

“자매는 요셉이와 나의 방언기도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방언이 30초도 안되어 터진 것이다.”, 

“손기철 장로님의 기도로 방언을 받았는데 ...”, 

“김 목사님이 방언을 받았다니 그런 놀라운 일이 ..,”, 

“조사장도 방안을 너무나 갈망하는데,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 조 사장과 같이 성령의 은혜를 구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역시 금세 방언을 받았다” 

“재완아, 너 방언하니? ... 성령님! ... 재완이에게 방언을 허락하여주세요 .. 그 재완이가 극적으로 방언을 받은 것이다” 

“이한민 실장도 방언을 받으면 좋을 텐데 ...” 

“내가 먼저 아주 기초적인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기획실장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그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보았다. 단 10초도 되지 않았는데, 방언을 받은 것이다” 

“편집실장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같이 기도하자 곧바로 방언을 하기 시작했다”

“무려 70여 명에 가까운 직원들이 사무실 복도에서 서서 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책에는 김우현 PD의 도움으로 방언이 시작되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계속 나타나고 있었다. 과연 김우현 PD를 통하여 나타나는 이 소리현상들이 성경에 기록된 방언과 일치하는 것들일까? 저렇게 나타나는 괴이한 소리현상이 성경의 방언이라고 단순하게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이제라고 깨달아야 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닌데 성령의 역사라 믿으면 교회가 어떻게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겠는가? 만일 귀신 장난의 도구가 되어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을 성령의 역사가 왕성한 사람이라고 높이면 어떻게 복음의 진리를 지킬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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