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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방언과 성령재세례 운동을 도입한 아주사 거짓부흥 100주년 기념집회 장면(2016년 4월)

나는 요즘 가는 곳마다 '아주사 부흥'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에게 성령의 거룩한 부흥이었다고 알려진 1906년 캘리포니아 아주사에서 벌어진 그 사건에 대해서 외치고 있다. 1900년 동안 누구도 주장하지 않았던 것, 즉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세례를 받은 자에게 다시 방언을 동반하면서 나타난다는 '성령의 재세례'를 공식적으로 추구하는 최초의 오순절 교단 "The Asembly of God"을 미국에서 출현시킨(1904년) 그 아주사 부흥의 내용들이 모든 짐승들의 배설물보다 더 더러운 귀신들의 토악질이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들으면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보이면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사 거짓 부흥을 통해 교회에 부어진 거짓 영의 강력한 영향을 받으면서 교회 생활을 해 오신 분들에게는 매우 견디기 힘든 시간이다. 어떤 분들은 간신히 참고 견디다 중간 휴식 시간에 얼굴이 벌게지면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난후 떠나시기도 한다.


어떤 곳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오순절 운동교회의 목회자로 보이는 분들이 무슨 작심을 하고 참여하셨다. 중간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맹렬한 기세로 반박하시려고 시도했다. 사회자가 남은 세미나 일정을 다 마친 후에 질문하시도록 정중히 권면한 후 계속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 분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는지 그냥 떠나셨다. 그런데 건물을 나서기 전에 화장실에 들려 잠시 시간을 보내면서 나를 향하여 거칠게 욕설에 가깝게 비난하셨다고 한다. 마침 내가 아는 사람이 그 화장실에서 있다가 모두 듣고서 나에게 전해주었다.


아주사 부흥을 통해 확립된 성령재세례 운동과 그것의 핵심 현상으로 등장한 방언은 결코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선물이 아니었다. 간단히 말해 그것들은 현대교회들이 '접신'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된 마귀의 미혹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왜 그런 어이없는 일을 허락하시겠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다음의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읽어보기 바란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 2:11,12)  


거짓 영의 역사에 빠져 신봉하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이 영원히 심판하시려고 저주하신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무에게나 그러한 미혹이 먹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버리시고 저주하신 불쌍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깨닫게하시고 바른믿음의 길로 돌아오도록 역사하심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 아니고 바른믿음의 원리를 더 분명하게 알게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경험하게 하신 것이다. 


아주사 부흥이라고 알려진 그 사건이 마귀의 음모이고, 거짓된 교회들과 교인들을 확실하게 심판받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계획하여 마귀에게 허락한 저주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증거 하나를 오늘 아침에 또 발견하였다. 1906년에 일어난 아주사 부흥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 캘리포니아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모였던 "아주사 나우"(Azusa Now)라는 초대형 집회에서 그 정체가 또 드러났다. 


2016년 4월에 1984년 LA 올림픽 경기장으로 쓰였던 운동장에 모였던 "아주사 나우"라는 집회는 미국인 루 잉글이라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다. 전 세계의 여러 인종의 사람들 10명이 모였다고 한다. 미국에 사는 한인 교회의 목회자들과 한국에 사는 한국인 목회자들도 대거 참석하여 1906년에 일어난 아주사 부흥을 기념하였다. 우리는 당시 그 집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하게 알지 못했다. 아주사 부흥과 같은 일이 또 일어 나기를 소원하면서 기도하기만 한 줄로 생각하였다. 그런데 다음의 영상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고,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그때 벌어진 일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음의 영상을 보자.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밝은 푸른색 반팔 셔츠를 입고 있는 머리가 벗겨진 사람이 이 행사를 주관했던 루 잉글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짓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 신사도 운동가로 명성을 쌓았고, 특히 신사도 운동의 핵심인 중보기도 운동을 강력하게 이끌고 있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 함께 일어났다. 그 자리에 천주교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것이다. 천주교 신부 복장을 하고 나타난 사람들이 자신을 신부라고 소개하면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자면서 인사를 하였다. 루 잉글은 100년전에 부어진 성령안에서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되어 기쁘다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소리쳤다. 


이러한 일을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기독교 안에서 먼저 나타난 거짓된 방언과 성령재세례 운동이 기독교 내 다른 교파들간의 교리장벽을 허물었고 연합운동을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60년대부터 거짓 방언과 성령재세례 운동이 천주교 속으로도 물밀 듯 들어갔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신학은 판이하게 다름에도 서서히 "우리는 같은 성령의 역사를 나누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기독교 안에서 오순절 운동하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천주교 지도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80년대부터 방언하고 성령재세례를 추구하는 거짓 기독교인들이 천주교의 신부들과 연합하여 대형집회를 열기시작했다. 그런 움직임이 조금씩 발전하더니 급기야 아주사 방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천주교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초대되는 상황까지 발전된 것이다. 


천주교는 인간 교황을 '성스러운 아버지"(Holy Father), '그리스도의 대리자', '중보자'로 섬긴다. 한 여인 마리아를 예수님과 버금가는 '중보여인'으로 섬기고, 제2 바티칸 종교회의를 통해 무슬림도 하나님의 백성이고, 다른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결의한 집단이 바로 천주교이다. 이런 곳과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대체 성령의 놀라운 사역이라고 주장되는 방언과 성령재세례 운동의 시작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왜 천주교 인사들을 불렀을까?


이것이 아주사의 방언과 성령재세례 운동의 영의 정체이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가장하는 거짓 영이므로 지상 최대의 적그리스도 거짓 종교인 천주교와 기독교를 혼합하려는 괴이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루 잉글은 우리와 전혀 다른 종류의 신앙을 가진 천주교의 대표자들을 "천주교 형제"라고 소개하였다. 루 잉글이 '천주교 형제'라고 소개한 사람은 자신이 방언운동에 심취된 150만 천주교인들을 대표하여 이탈리아에서 왔다고 하였다. 그 자는 "우리는 아주사 거리의 부흥에 속한 한 가족입니다"라고 외치면 선동했다. 그 자리에 모인 10만의 거짓방언하는 가짜 기독교인들은 더불어 '아멘'를 외쳤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자는 거짓방언을 함께 누리고 있는 천주교인들이 거짓 방언에 심취된 기독교인들은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말한 후, 그 집회를 주관했던 거짓 기독교를 대표하는 루 잉글 앞에서 납짝 엎드렸고, 그의 신발에 입을 맞추었다. 잠시 루 잉글도 천주교인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차원에서 그 자의 신발에 입을 맞추는 동일한 제스쳐를 취하였다. 아주사의 거짓 방언에 빠진 그들은 정말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그날 잘 놀았다. 


귀신의 방언에 심취된 천주교와 거짓 기독교인들 사이에 순식간에 사랑이 싹텄다. 용서, 화해, 연합을 기원하고 축하하는 거짓 기도들이 연이어 조잘거려지기 시작했다. 정말 보기 역겨운 장면이다. 그 유명한 신디 제이콥스라는 미국 여자와 한국인 거짓 사도 체안도 그곳에서 보였다. 방언 등의 은사운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곳에 모인 것 같다. 


이것이 아주사 부흥이라는 것을 통하여 나타난 방언운동의 정체이다. 복음의 진리를 버리고 전혀 다른 신앙을 가진 인간들이 화해하고 연합하게 하는 것은 '광명의 천사'로 성경이 표현하는 사탄의 궁극적 전략이고 목표이다. 그것이 방언과 성령재세례 운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확실하게 보아야 한다. 

그런데 안다고 자부하는 신학교의 교수들부터 이것을 전혀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되어버렸다. 신학에 대해서 좀 아는체 하기만 할 뿐, 가벼이 페이스 북에서 빤한 내용을 끄적거리니가 하며 대중의 인기를 구가하기나 할 뿐, 거짓 영에 물들어 죽어가는 교회들과 교인들을 상대로 바른 소리를 외치지 않는다. 대체 알기나 아는지 ... 그것부터가 궁금하다. 바른 소리를 외치지는 않으면서 어디서 불러주면 좋아라고 달려가서 아는체 하는 말이나 좀 하다가 돈이나 몇 푼 받는데에만 관심을 둔다. 이상하게 교수들은 복음을 위해 욕먹고 훗날 하나님의 상 받는 것을 너무도 싫어한다. 그러니 대체 이것을 누가 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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