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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국에서 살았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가문의 조상은 언제 미국으로 이주했을까? 최초로 미국으로 이주하는 영국 사람들을 태우고 대서양을 건넌 '메이플라워 호'(The Mayflower)가 메사추세즈(Massachusetts) 주 플리머스(Plymouth)의 케이프 코드(Cape Cod) 해변에 도착한 때는 1620년 11월이었다. 그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온 영국의 청교도 신자 102명 속에 에드워즈의 직접적인 조상은 한 사람도 없었다.


에드워즈를 연구한 전문 학자들과 전기 작가들의 글을 종합해 보면,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에드워즈의 가문의 조상의 이름은 앤 에드워즈(Ann Edwards)이름의 여성, 조다단 에드워즈의 먼 할머니되는 사람이다. 앤 애드워즈라는 할머니를 미국에 건너온 최초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녀의 남편 리처드 에드워즈(Richard Edwards) 목사가 아직 젋은 나이였던 1625년에 사망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살았던 에드워즈의 먼 할아버지 리처드 에드워즈와 할머니 앤 에드워즈 사이에는 이미 윌리엄 에드워즈(William Edwards)라는 아들이 있었다.1)


이후 그 할머니가 제임스 코울스(James Coles)라는 남자와 재혼하였으므로 이름이 앤 코울스(Ann Coles)라고 바뀌었다. 윌리엄 에드워즈가 18세 되던 해에 앤 코울스와 제임스 코울스는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이 부부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이주한 정확한 년도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 같고, 또한 이 부부가 미국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다.


에드워즈의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는 영국에서 살다 미국으로 이주한 이 할머니의 이름을 Ann이라고 소개했으나, 또 다른 자료에 의하면 이 할머니의 이름이 원래 애니 뮨터(Anne Munter Edwards)였다고 한다. 애니의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자 어머니가 핸리 문터(Henry Munter)라는 남자와 재혼하였고, 애니는 의붓 아버지 핸리 문터의 양육을 받으면서 자랐다고 한다. 원래 이 할머니와 전 남편 리처드 에드워드 사이에는 윌리엄 에드워즈를 포함하여 총 6명의 자녀가 있었다고 한다. 2)


에드워즈의 먼 할머니인 이 여성은 남편 복이 없었던 것 같다. 함께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왔던 재혼한 남편 제임스 코울스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홀로 27년을 살다 1679년에 코넥티컷 주에서 죽었다. 그녀의 묘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한다.3)

이안 머레이의 책을 통해서는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의 미국 정착 1세대인 윌리엄 에드워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다른 자료를 보니 그는 1635년 그의 나리 18세 되던 해에 어머니와 의붓 아버지와 함께 미국 땅에 도착한 했다. 그의 나이 27세 되던 해인 1645년에 자신보다 나이가 14세나 많은 과부 아그네스 해리스 스펜서(Ahnes Harris Spencer)와 결혼하였다.4)


윌리엄 에드워즈는 원래 액체용기를 담는 나무통 제조업자(cooper)였던 의붓 아버지에게서 배운 직업을 가졌으나, 사업 수완은 아주 엉망이었던 모양이다. 사업상의 막대한 채무 관계로 인해 1644년부터 1670년까지 63회 이상의 민사소송을 당한 기록이 그가 살았던 지역의 법정에 현재까지 남아 있다. 자신보다 나이가 14살이나 많은 과부와 결혼할 때 상당한 재산을 얻었으나, 자신의 사업 부족한 수완으로 인해 아내 이름으로 등록된 집과 일부의 재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재산을 잃었다고 한다. 위리엄 에드워즈는 성격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다. 다섯 건의 형사 고발을 당한 기록이 그가 살았던 지역의 법정에 남아 있는데, 그 내용은 욕설(명예훼손), 취중난동, 음행 등이었다.5)


윌리엄 에드워즈는 1647년에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바로 조나단 에드워즈의 할아버지인 리처드 에드워즈(Richard Edwards, 1647-1718)이다. 영국에서 살다가 1625년에 사망한 할아버지와 훗날 미국에서 태어난 그의 손주의 이름이 같았던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할아버지되는 리처드 에드워즈는 사업가로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아들에게도 상당한 재산을 물려주었다. 그러나 리처드 에드워즈의 인생에도 말 못할 불행의 먹구름이 머물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아내 엘리자베드 토틀(Elizabeth Tuttle), 즉 조나단 에드워즈의 할머니 때문이었다. 


성공한 사업가였던 에드워즈의 할아버지 리처드 에드워즈는 아들 디모데 에드워즈(Timothy Edwards, 1669-1758)를 교육시키는데 최선을 다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하바드 대학(Havard Colleage)과 대학원을 마쳤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할아버지 윌리엄 에드워즈는 신앙에 있어서도 매우 모범적이었고, 아들에게 좋은 신앙의 스승이 되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아들이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집을 떠날 때 다음과 같이 격려하였다.


"너는 많은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가 풍성하신 분이시고, 네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항상 변함없이 너를 인도하실 것이다."6)


 

 

  
 코넥티컷(Connecticut) 주의 한 공동묘지에 있는 에드워즈의 할아버지의 묘비



또한 에드워즈의 할아버지는 삶과 인품에 있어서도 아들에게서 충분하게 존경을 받았던 것 같다. 에드워즈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 리차드 에드워즈가 죽은 후 그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For My Own Use and Comport , Concerning The Life and Death of My Very Dear and Honoured Father, Mr. Richard Edwards>("나의 목적과 평안을 위해,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리처드 에드워즈의 삶과 죽음에 관하여")책을 썼다는 사실에서도 그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에드워즈의 아버지는 할아버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천성적으로 밝은 성품이었고, 부드럽고 유머가 많은 분이었다. 또한 많은 지식을 가진 분이었고 특히 역사와 신학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신 분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늘 즐겁고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는 분이었다."7)


"내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 그 분을 즐거워하였다. 기도할 때에는 정말 하나님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기도하였다. 신앙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확신이 넘쳤고 동시에 온유하였다."8)


에드워즈의 아버지 디모데 에드워즈는 이와 같이 자신의 아버지, 즉 에드워즈의 할아버지의 인격과 삶, 그리고 신앙적인 면들을 존경하면서 이와 같은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남겼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도 남기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에게 너무나도 실망스럽고 부끄러운 행실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것이 자신의 인생이 큰 상처가 되었기 때문이다.


에드워즈의 할아버지는 1667년에 결혼했다. 그런데 바로 그 해에 할머니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출산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동일한 일이 몇 년 후에 또 반복되었다. 혹시 에드워즈의 아버지가 할아버지 리처드 에드워즈의 핏줄이 아닐 수도 있을까 싶어 자세히 보니 그렇지는 않았다. 에드워즈의 아버지는 1669년에 출생했다. 에드워즈의 할머니는 남편과 결혼하던 그 해에 딴 남자의 아이를 낳았고, 그리고 남편의 아이, 에드워즈의 아버지를 낳은 후 또 다시 분륜을 저질렀다.


에드워즈 할머니의 이런 죄악은 에드워즈의 아버지와 그의 여동생에게도 많은 아픔과 악영향을 주었다. 할아버지가 제기한 이혼 소송이 받아드려지지 않자, 1688년에 에드워즈의 아버지와 그의 여동생, 즉 에드워즈의 고모는 아버지가 이혼할 수 있도록 법정에서 자신들의 어머니의 불륜과 그릇된 가정생활에 대해 증언하기도 했다. 결국 1691년에 에드워즈의 할아버지는 이혼하였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일생을 기록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Iain H. Murrey)는 심각한 불륜을 저질러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에드워즈의 할머니에게 정신병이 있었다고 말했다.9) 그러나 어떤 종류의 정신병이었는지, 과연 정말 정신병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집안에 이런 할머니가 있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래서 에드워즈의 일생을 연구한 어떤 사람은 엘리자베스 토틀과 같은 여성이 조나단 에드에즈의 친 할머니라는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엘리자베스 토틀은 미국의 역사에 어머어마한 영향을 미친 한 위대한 가문의 조상이되었다. 그녀가 낳은 아들 데모데 에드워즈는 스토다드(Stoddard)와 결혼하여 미국의 마지막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라고 불리우는 조나단 에드워즈를 낳았다.”10)  


조나단 에드워즈가 과연 지금 우리들에게서 받고 있는 칭찬과 존경을 모두 받기에 합당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확신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뭔가를 잘하여 남다른 업적을 남기고 죽은 사람은 후대의 사람들에 의해 실제보다 더 과장되고 미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탁월한 부흥운동을 주도하여 후대의 모든 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에게 그런 현상이 더 많을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에드워즈를 비범하게 사용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어느 면에서는 과장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이 에드워즈를 특별하게 사용하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에드워즈의 할머니가 그렇게 부끄럽게 살다간 사람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할아버지와 에드워즈의 아버지와 고모는 그 일이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이혼시키기 위해 법정에서 어머니의 죄악과 불륜을 증언해야 했던 웨드워즈의 아버지와 고모의 심정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아무리 이혼이 흔한 미국이라고 해도 그때는 1600년대였다. 어떤 마을의 교회는 곧 그 동네 사람들의 생활의 중심센터였던 때이다. 아마 에드워즈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고모는 한 동안 부끄러워서 동네 사람들의 얼굴을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 집안에서 인류 역사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거룩한 성령의 부흥을 주도한 인물이 탄생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고전 1:26)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전 1:27)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언제나 넉넉하고 충분하다는 것을 조나단 웨드워즈의 집안의 내력과 이야기가 우리에게 다시 보여준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부족함이 없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고자 노력하면, 큰 일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죄 때문에, 질병 때문에, 가난 때문에, 부끄러운 과거 때문에 ... 하나님이 못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면서 기도하고 노력하면 족하고도 남는다.


 

--- 각주 ---

1)Iain H. Murrey, Jonathan Edward: A New Biography (Carlisle, PN: The Benner of Truth Trust, 1996), p. 5.
2)https://www.geni.com/people/Anne-Cole-widow-Edwards/6000000003076830731
3)앞의 글.
4)http://jtbullock.com/Tree/Edwards-Tuttle.html
5)앞의 글.
6)Iain H. Murrey, Jonathan Edward: A New Biography (Carlisle, PN: The Benner of Truth Trust, 1996), p. 5.
7)앞의 글.
8)앞의 글.
9)앞의 글, p. 4.
10)https://www.geni.com/people/Elizabeth-Edwards/600000000289704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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