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비치용 성경,찬송이 구비되었습니다.
한국에 다녀오신 최경미 성도님께서 교회 비치용으로 성경과 찬송가 합본을 10권 구입해 오셔서 헌납하셨습니다. 앞으로 성경을 준비하지 못하고 방문하셔서 예배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중하게 사용되었으면 좋습니다. 누구든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시고 꼭 제 위치에 다시 반납하여 분실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순서를 담당하시고 부득이 맡으시지 못할 때에는 사전에 정이철목사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맡으신 예배 순서를 담당하시지 못할 사정이 생기시면 가능한 주보가 완성되기 전에, 또는 최소한 예배 시작 전까지 정이철목사에게 알려주셔야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가능한 주보에 기재되는 사실이 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는 성도와 교회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예배 후에 친교.
오늘 친교는 차장수 성도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예배 후 헌금함을 운반하는 일을 재정팀장님이 전담하도록 합니다.
축도가 끝난 후에 당일 봉헌 담당자가 헌금함을 받들고 예배 인도자와 함께 퇴실하는 방침이 담당자가 바뀌므로 잘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정팀장 한분이 도 맡으셔서 잘 이루어지도록 방침을 바꿉니다.
▣6월달 예배 순서를 섬기실 분들
1)대표기도
:차장수(5일), 임건숙(12일), 최경미(19일), 장기선(26일)
2)헌금위원 - 장기만, 3)봉헌위원 - 이연숙
▣주보에 연재되는 정이철 목사의 칼럼은 원래 글의 일부입니다. 혹시 전체 글을 읽기 원하시는 분은 말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