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justify" style="width:620px"><font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0.5pt;line-height:150%">▣ 2009 앤아버/캔톤 성탄찬양제
12월 13일에는 “앤아버/캔톤 성탄찬양제”가 있습니다. 특별히 금년의 이 행사는 우리 교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봉사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모든 분들이 찬양을 드리는 일에 힘껏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친교 후에 찬양연습이 있습니다.
▣ MTS 기도
2010년부터는 Plymouth의 미시간 신학대학(Michigan Theological Seminary)의 채플룸에서 오전에 예배드릴 수 있기를 위해 다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매우 월요일 새벽기도 후에는 MTS에 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교인동정
김예슬 자매님이 당분간 주일마다 학교의 연주회 일정이 있고 그리고 이어서 한국으로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 오늘의 친교
오늘 친교를 위해 모든 성도님들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리 담당은 B조(조장: 장기옥)입니다.
<2009 감사제 순서>
◢정이철목사 가족 찬양
◢이애경, 장기옥, 임건숙, 김승자 성도님들의 찬양
◢이승희, 장기선, 이연숙 성도님 가족 찬양
◢박성헌 형제 섹소폰 연주
◢Koki, 정현희, 정현강 어린들의 성구 암송
◢정프랜드, 김명옥, 정현숙 성도님들의 찬양
◢장기만 성도님 찬양
12월 13일에는 “앤아버/캔톤 성탄찬양제”가 있습니다. 특별히 금년의 이 행사는 우리 교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봉사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모든 분들이 찬양을 드리는 일에 힘껏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친교 후에 찬양연습이 있습니다.
▣ MTS 기도
2010년부터는 Plymouth의 미시간 신학대학(Michigan Theological Seminary)의 채플룸에서 오전에 예배드릴 수 있기를 위해 다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매우 월요일 새벽기도 후에는 MTS에 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교인동정
김예슬 자매님이 당분간 주일마다 학교의 연주회 일정이 있고 그리고 이어서 한국으로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 오늘의 친교
오늘 친교를 위해 모든 성도님들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리 담당은 B조(조장: 장기옥)입니다.
<2009 감사제 순서>
◢정이철목사 가족 찬양
◢이애경, 장기옥, 임건숙, 김승자 성도님들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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