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는 캔튼한인교회에서 예배드립니다.
1)찾아가는 길은 매우 간단합니다. 앤아버의 남쪽지역에서는 Michigan Ave를 타시고 Detroit 방향으로, 앤아버의 북쪽지역에는 Plymouth를 타시고 Ford Rd로 진입하셔서 Detroit 방향으로 10여분 가시면 Canton이 나옵니다. 위의 약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주일 예배는 오후 1:30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밤, 토요일 방패기도회는 캔튼한인교회에서 모이겠습니다.
3)캔튼한인교회의 영어 이름을 "Canton Christian Reformed Church"로 하겠습니다. 출석하시는 외국인 성도들에게 더 친근한 느낌을 드리고자 합입니다.
4)반주자 청빙, 미국인 주일학교 교사 청빙, 목회자 사레비 등을 위하여 교단에 지원금을 요청하였습니다. 교단에서 속히 지원이 있기를 위하여, 또한 좋은 반주자를 보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2세 교회에 출석중이며,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능통하게 사용하시는 박예은 성도님이 주일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섬기시기로 결정되었습니다.
5)이미 캔튼의 Asian Market을 통하여 교회홍보를 시작하였고, 소속 교단에 대하여 문의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또한 주간미시간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홍보될 것입니다.
▣캔튼한인교회(Canton C.R.C)를 위한 건축헌금
새 교회에 오병이어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는 믿음으로 우리 모두 형편에 따라 하나님께 건축헌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과 다음 주(6월 4일)예배 중에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6월 달 봉사담당
1)대표기도:신문재(4일),이연숙(11일),임건숙(18일),차장수(25일)
2)식사기도:이연숙(5월28일),임건숙(4일),장기만(14일),장기선(21일),추현숙(28일)
3)친 교:이연숙(4일),한송희(11일),
4)성경봉독:김소연,추현숙, 5)청 소:이석주, 6)봉 헌:John Macffrey
▣예배 후 친교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찾아가는 길은 매우 간단합니다. 앤아버의 남쪽지역에서는 Michigan Ave를 타시고 Detroit 방향으로, 앤아버의 북쪽지역에는 Plymouth를 타시고 Ford Rd로 진입하셔서 Detroit 방향으로 10여분 가시면 Canton이 나옵니다. 위의 약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주일 예배는 오후 1:30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밤, 토요일 방패기도회는 캔튼한인교회에서 모이겠습니다.
3)캔튼한인교회의 영어 이름을 "Canton Christian Reformed Church"로 하겠습니다. 출석하시는 외국인 성도들에게 더 친근한 느낌을 드리고자 합입니다.
4)반주자 청빙, 미국인 주일학교 교사 청빙, 목회자 사레비 등을 위하여 교단에 지원금을 요청하였습니다. 교단에서 속히 지원이 있기를 위하여, 또한 좋은 반주자를 보내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2세 교회에 출석중이며,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능통하게 사용하시는 박예은 성도님이 주일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섬기시기로 결정되었습니다.
5)이미 캔튼의 Asian Market을 통하여 교회홍보를 시작하였고, 소속 교단에 대하여 문의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또한 주간미시간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홍보될 것입니다.
▣캔튼한인교회(Canton C.R.C)를 위한 건축헌금
새 교회에 오병이어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는 믿음으로 우리 모두 형편에 따라 하나님께 건축헌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과 다음 주(6월 4일)예배 중에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6월 달 봉사담당
1)대표기도:신문재(4일),이연숙(11일),임건숙(18일),차장수(25일)
2)식사기도:이연숙(5월28일),임건숙(4일),장기만(14일),장기선(21일),추현숙(28일)
3)친 교:이연숙(4일),한송희(11일),
4)성경봉독:김소연,추현숙, 5)청 소:이석주, 6)봉 헌:John Macffrey
▣예배 후 친교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