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 신문
바른믿음 아카데미
앤아버 정착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다국어 성경

9월 1일 교회소식

조회 수 106 추천 수 0 2019.09.01 11:30:16

▣ 환영

오늘 함께 예배드리신 모든 분들은 환영합니다. 방학과 인턴 생활을 마치고 앤아버로 돌아온 변제환 학생과 이상현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 교인동정

1)장기선 성도님 가정이 급히 택사스로 떠나셨습니다. 성현모 성도님 가정은 내일 돌아오실 예정입니다. 안전하게 돌아오시도록 기도를 바랍니다.


▣ 다모임 주일

오늘 다모임 주일로 가지려고 계획했으나, 여전히 다수의 성도님들이 출타하거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논의 하여 추후에 다시 ‘다모임주일’을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 밸직신앙고백서 강독반

오늘은 특별 친교로 인하여 밸직신앙고백서 강독반을 휴식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37 회심준비론과 신약의 사도들 2023-01-23 11
836 회심준비론이 비성경적인 이유 2023-01-23 7
835 세례 요한과 회심준비론 2023-01-23 6
834 행위언약과 회심준비론 2023-01-23 5
833 개혁신학이란? 2023-01-23 7
832 휴거, 천년왕국 2023-01-23 4
831 WEA, 총회 표결 필요없어 2023-01-23 5
830 정말 좁은 개혁신학의 길 2023-01-23 4
829 회심준비론 인터뷰 (서철원 박사) 2023-01-23 2
828 구원이 없는 자브종 구원론 2023-01-23 3
827 그리스도에게로 죄의 전가의 의미 2023-01-23 6
826 바빙크의 능동순종은 이단정죄거리(서철원) 2023-01-23 14
825 신성모독 신학 2023-01-23 2
824 커뮤니티 교회와 장로교회 2023-01-23 7
823 옥한흠 제자훈련 사상 버려야 한다 2023-01-23 6
822 여성안수와 교회 2023-01-23 5
821 옥한흠 제자훈련과 오순절-신사도주의 2023-01-23 11
820 웨신서와 스콜라주의 2023-01-23 4
819 회심준비론 목회로 폭망한 에드워즈 2023-01-23 32
818 다른 이유로 능동적 순종을 부정하는 사람들 2023-01-2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