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랜싱 지역에 있는 새소망침례교회의 김재수 집사입니다.
캔톤한인교회의 성도님들께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저희 교회에서 높은뜻숭의교회의 김동호 목사님을 모시고 사경회를 갖습니다.
인근 지역의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은혜와 도전을 얻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렇게 관련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새소망침례교회 부흥사경회
강사 : 김동호 목사 (현 높은뜻숭의교회 목사)
주제 : 그리스도인의 사명의식
일시 : 7월 3일 오후 4시, 저녁 7시
7월 4일 오전 10시, 저녁 7시
장소 : 새소망침례교회 (www.newhopelansing.net)
등록 : 예상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밟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사 소개:
그의 메시지는 언제나 ‘바르고 올곧은 믿음의 고백’을 기초 삼아 ‘하나님을 나와 세상의 주인으로 섬기는 주재권(Lordship)’을 놓치지 않도록 만든다. 그리하여 말로는 ‘예수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세상과 자신의 주인임을 자처하며 천연덕스레 살아가는 ‘상당수 예수 안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깨끗한 고백’을 촉구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의 공동대표와 코스타(KOSTA, 국제유학생선교운동)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사 바이블」, 「깨끗한 크리스천」, 「깨끗한 부자」,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크리스천 베이직」, 「생사를 건 교회개혁」(규장문화사 간행) 등이 있다.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를 거쳤고, 지금은 높은뜻 숭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