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 신문
바른믿음 아카데미
앤아버 정착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다국어 성경




지난 11월 24일 오후에 정이철목사 가정이 신문재 성도님을 심방하였습니다. 비와 간간히 눈발이 날리는 날씨 속에서 Ann Arbor에서 Cleverland까지 즐겁고 조심스러운 운전 끝에 신문재 성도님의 레스토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요즘에는 가게 일로 자주 교회에 오시지를 못하시고 계십니다. 마침 추수감사절 연휴라서 정이철목사 가정이 단단히 맘먹고 찾아뵙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게에는 신문재성도님과 부인 김시경성도님, 그리고 둘째 아느님 용구형제가 계셨습니다. 첫째 아드님 용우 형제는 학교에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린 후에 심문재 성도님의 레스토랑의 대표적인 메뉴인 맛있는 일식을 대접받았습니다. 신문재성도님의 가정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기도 속에서 늘 함께 교제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19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홈이 되기를 정이철목사 2004-09-30 4337
218 즐거운 생일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사진도 있습니다) file 정이철목사 2004-10-07 4421
217 안녕하세요 이웅 2004-10-17 4397
216 안녕하세요!!접니다 최윤휘 2004-10-20 4241
215 목사님.... 최윤휘 2004-10-20 5001
214 추카추카 엄종철 2004-10-21 4362
213 안녕하세요 윤상기 2004-10-21 4187
212 기쁨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이승희권사 2004-10-22 4357
211 목사님!! 최윤휘 2004-10-22 4364
210 와우!! turkcaleb 2004-10-23 4516
209 축하합니다. 한승훈 2004-10-23 5045
208 옆에 계신것 같이.. 서경숙 2004-11-12 4376
207 후원교회가 필요합니다. 이기영 2004-11-12 4443
206 장애인보호시설 나그네잡을 도와주세요 나그네집 2004-11-14 4362
205 샬롬. 이스라엘에서 김에디 문안드립니다... Hong Geun Kim 2004-11-18 4424
204 사모님 화민에게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file 김화민 2004-11-20 5114
203 사모님 화민에게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file 김화민 2004-11-20 5015
202 김화민 자매님! 정이철 2004-11-22 4375
» cleverland의 신문재,김시경 성도님(사진) file 정이철목사 2004-11-27 4791
200 남북전쟁 시절 file 정이철 2004-11-28 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