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소낙비가 내렸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비는 축복을 의미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들뜸과 기쁨으로 첫 소낙비를 반겼습니다.
저희도 오는 토요일이면, 집에서 예배를 드리든 유대인 교회가 공장 창고를 빌려서, 첫 입당 예배를 드리게됩니다..
하지만, 아직 겨우 산더미같은 청소를 끝내고, 벽을 칠하였을 뿌입니다. 나머지는 버려졌던 공장 창고 모슴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차차 수리를 하면, 언젠가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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