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 신문
바른믿음 아카데미
앤아버 정착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다국어 성경

캔톤한인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께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4414 추천 수 45 2006.09.23 01:22:27
안녕하세요.
캔톤한인교회에 출석중인 정다빈이의 엄마 입니다.

7월에 목요일 예배에 참석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교회 소식을 보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강은이와 다빈이가 처음 접하는 미시건이라는 곳에서
캔톤한인교회가 있기에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밑에서 성도가 된 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고 축복받은 일입니다.
정이철 목사님의 사랑과 격려를 받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두 아이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고(본인들은 다 컷다고 생각하겠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보듬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교 생활은 이제 적응이 되고 공부도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생활도 내 교회라는 인식이 될 때까지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잘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교회 모습도 볼 수 있고 또한 그 속에 속해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접하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홈피를 통해서 아이들의 교회 생활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제 마음으로는 아이들이 모든 예배에 다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것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캔톤 한인교회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부흥하는 소식들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9 즐거운 생일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사진도 있습니다) file 정이철목사 2004-10-07 4421
98 서울-디트로이트 비행기편 최성희 2006-07-31 4417
» 캔톤한인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께감사드립니다. 박문숙 2006-09-23 4414
96 축하~ 최인자 2005-08-15 4413
95 사랑의 노래 드리네 mia 2006-11-15 4403
94 희정이예요..이번주에 첫출근 했어요! Hee Jung Jung 2008-12-10 4402
93 안녕하세요 이웅 2004-10-17 4397
92 친교 후 정리를 위한 조가 편성 되었습니다. HM 2008-08-02 4395
91 정목사님! 유주현 2005-03-17 4390
90 깨워주소서 김춘섭 2011-01-29 4385
89 옆에 계신것 같이.. 서경숙 2004-11-12 4376
88 김화민 자매님! 정이철 2004-11-22 4375
87 정목사님! 유주현 2005-03-17 4369
86 안녕하세요.. yejinkim 2005-12-30 4367
85 질문 올렸슴돠~ 혜원이 2005-12-28 4365
84 목사님!! 최윤휘 2004-10-22 4364
83 장애인보호시설 나그네잡을 도와주세요 나그네집 2004-11-14 4362
82 추카추카 엄종철 2004-10-21 4362
81 첫 예배 김춘섭 2009-12-16 4359
80 기쁨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이승희권사 2004-10-22 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