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 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 -고린도전서12장 26절
우리의 정성 하나하나가 모여 아름다운 포도나무로 커 나가는 것이겠지요~
한 개의 가지가 건강하지 못하면 다른 가지들도 함께 죽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뿌리로 삼아 아픔이 있는 가지에게 우리의 것을 나누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한인 캔톤교회 청년부가 되길 주님께 청해 봅니다.
P.S 은정아, 유민아 다음에는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