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목사님.
느즈막히 교회 홈페이지에 오게됬네요...
앞으론 종종 들려서 글도 남기고 은혜도 입을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학기말이 되고 또한 졸업이 다가오다 보니... 여러모로 마음의 안정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마음의 평안 을 얻는것이야 말로 인간이 얻을수 있는 은혜중에 은혜인거 같습니다...
예수님 께선 장사한지 사흘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후 제자들을 찾아가 처음 건넨 말씀이 "샬롬" (= 평안 하느냐...?) 이였듯이... 우리 교회가족 모두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절 위해 또한 기도 해주십시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