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하루 지났지만 미국은 오늘이 사모님 생일이실 것 같아서요..호호
생일이 같은 혜진의 딸 여경이의 돌잔치를 다녀오면서..
같은 날 태어나신 사모님의 생신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아서요..
정말 감축드립니다. ^^*
목사님과 현희, 현강, 현승 세 천사들의 축하와
또 교회 많은 성도 분들께서도
많이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라고.. 연락도 늘 받기만 하고 미안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마음은 안 그렇답니다.
같은 길을 가면서 많이 의지도 되고.. 나누면서 힘이 되지요.
통화할 때도 그렇지만 글로 인사를 나누려니
사모님과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그립네요.
모쪼록 행복하시고 오늘은 사모님께 최고의 날이 되길 바랍니다.
Happy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