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큰 일을 치르셨더군요..
처음에는 잘못들어온줄 알았거든요...
애이버리였던것 같은데 캔톤이라고 떠서...
늘 주님을 향한 열망이 차고 넘치고 또 채워지는 캔톤한인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현승이 돌이 지났더군요...
사모님과 아이들도 건강해보이고... 보기 좋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함으로 힘이 넘치는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