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스릴은 모래 벌판과 언덕 자동차로 주행하는 놀라운 재미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륜 구동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차를 아끼기 위해서 현지의 사륜 rentercar를 대여해서 들어갑니다. 자기 차를 이용하여 달리려면 무척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차를 구덩이에 처 박아서 하체의 엔진 보호판을 날려버렸답니다.
모래 속으로 들어가려면 타이어의 공기압을 13-15정도로 낮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타이어의 접지면이 넓어져서 모래 속으로 푹푹 빠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해 보세요. 매우 재미있습니다.
모래 사막이 굉장히 넓습니다. 마치 중동의 사막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