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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절을 만나 그렇게 멀리 떨어져 계셔도 이렇게 뵐 수 있네요 설교하시는 모습이 끝까지 나오지 않고 끊어져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참 반가웠습니다^^ 사모님 여전하신 모습과 현희 현강이 훌쩍 큰 모습도 보기좋았구요 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런 교회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