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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오후에 정이철목사 가정이 신문재 성도님을 심방하였습니다. 비와 간간히 눈발이 날리는 날씨 속에서 Ann Arbor에서 Cleverland까지 즐겁고 조심스러운 운전 끝에 신문재 성도님의 레스토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요즘에는 가게 일로 자주 교회에 오시지를 못하시고 계십니다. 마침 추수감사절 연휴라서 정이철목사 가정이 단단히 맘먹고 찾아뵙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게에는 신문재성도님과 부인 김시경성도님, 그리고 둘째 아느님 용구형제가 계셨습니다. 첫째 아드님 용우 형제는 학교에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린 후에 심문재 성도님의 레스토랑의 대표적인 메뉴인 맛있는 일식을 대접받았습니다. 신문재성도님의 가정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기도 속에서 늘 함께 교제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항상 바뀌는 음악이 참 좋네요. 화미니 2005-01-30 4052
38 The Praise Night (앤아버 한인 연합 감리교회 청년부 주최 연합 찬양 예배) file 이시원 2005-01-30 4431
37 주보 입니다. file 화미니 2005-01-22 4537
36 반갑습니다 정 목사님과 한 사모님! 안혜경 2005-01-12 4421
35 좋은 글 같아 퍼 왔습니다. 화미니 2004-12-25 3829
34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 넘 멋있었습니다. 화미니 2004-12-24 4550
33 홈피의 새단장 넘 예쁘네요. 화미니 2004-12-16 3803
32 금년의 첫 눈 사람들입니다 file 정이철목사 2004-12-14 4600
31 안녕하셨나요? 신반포교회 김형석입니다... 김형석 2004-12-08 4435
30 안녕하세요.. 한순교회의 송석민 형제입니다.. 송석민 2004-12-08 4539
29 목사님 최종안 확인해 주세요. 김화민 2004-12-05 3917
28 새해 달력 file 정이철목사 2004-12-03 4534
27 한인학생회 광고 file 김화민 2004-12-02 4497
26 남북전쟁 시절 file 정이철 2004-11-28 5590
» cleverland의 신문재,김시경 성도님(사진) file 정이철목사 2004-11-27 4791
24 김화민 자매님! 정이철 2004-11-22 4375
23 사모님 화민에게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file 김화민 2004-11-20 5015
22 샬롬. 이스라엘에서 김에디 문안드립니다... Hong Geun Kim 2004-11-18 4424
21 장애인보호시설 나그네잡을 도와주세요 나그네집 2004-11-14 4361
20 후원교회가 필요합니다. 이기영 2004-11-12 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