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목사님 사모님...준비해 주신 성도님들... 오늘 예배 넘 감사합니다. 특히 특송과 연합성가, 바이올린 독주 등 멋진 이벤트에 가슴이 뭉클 했답니다. 우리 반석교회... 은혜 가득한 느낌입니다. 작은 도움도 드리지 못한 제가 부끄럽네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