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 |
신사도 운동의 금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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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
12321 |
| 88 |
신사도운동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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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
6676 |
| 87 |
신사도 운동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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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
6622 |
| 86 |
신사도 운동의 Back To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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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9013 |
| 85 |
신사도 운동의 기름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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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
9518 |
| 84 |
신사도 운동의 쓰러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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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
7304 |
| 83 |
신사도 운동의 사도와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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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6926 |
| 82 |
신사도 운동의 빗나가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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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
7011 |
| 81 |
IHOP의 사도적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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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
11895 |
| 80 |
IHOP의 선지자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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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
6070 |
| 79 |
IHOP의 24/365 중보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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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
10581 |
| 78 |
IHOP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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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
8150 |
| 77 |
손기철 장로의 신사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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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6498 |
| 76 |
신사도운동의 거짓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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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6372 |
| 75 |
손기철 장로의 기름부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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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
6809 |
| 74 |
방언,성령춤도 주는 귀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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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
10356 |
| 73 |
이방 종교의 영성과 유사한 손기철 장로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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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
7834 |
| 72 |
김하중 장로의 하나님은 부채도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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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
10521 |
| 71 |
송만석 장로 등의 이스라엘 운동은 그릇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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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
8480 |
| 70 |
하용조 목사와 온누리교회의 신사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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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
19147 |
| 69 |
에스더기도운동의 중보기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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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6178 |
| 68 |
배교의 징조 - 동성애자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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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
6613 |
| 67 |
에스더기도운동의 신사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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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
8385 |
| 66 |
에스더기도운동 측의 반론에 대한 보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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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
13189 |
| 65 |
찬양 속에 흐르는 사탄의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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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
9620 |
| 64 |
인터콥(최바울)의 신사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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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
12114 |
| 63 |
방언(4) - 릴리리리 우알랄라! ... 성경의 방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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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 |
32854 |
| 62 |
예언,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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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
12176 |
| 61 |
요즘 유행하는 이상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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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
11994 |
| 60 |
인터콥(최바울)의 변함없는 신사도운동, '백투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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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
7180 |
| 59 |
중보기도 사상은 비성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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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
8107 |
| 58 |
예수님의 자리를 찬탈하는 중보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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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
6798 |
| 57 |
방언(1) - "십자가 복음이 완성된 구원계시임을 증거했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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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
7545 |
| 56 |
'신기'를 부르는 '성령의 기름부음'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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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
7578 |
| 55 |
손기철 장로,「알고싶어요 성령님」에 대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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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
51208 |
| 54 |
방언(2) - “이방인도 성령받았음을 증거했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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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
6442 |
| 53 |
방언(3) - 성경이 완성되기 전에 계시를 보조했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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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
8411 |
| 52 |
Promise Keepers(아버지학교)-제 3의 물결의 거짓 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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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
14939 |
| 51 |
"알파코스"-제3의 물결의 거짓부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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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21610 |
| 50 |
비성경적인 이스라엘 사상, 이제는 분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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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
9798 |
| 49 |
앤아버 반석교회가 CRC 교단을 떠나는 이유
|
2013-09-29 |
9660 |
| 48 |
성령운동가들의 이상한 인생 패턴
|
2014-01-02 |
22556 |
| 47 |
성령운동과 기독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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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
5713 |
| 46 |
예언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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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
2604 |
| 45 |
성령을 조종하는 안수기도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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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
3828 |
| 44 |
남침례교단 방언관련 선교 정책 변경은 그릇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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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
3093 |
| 43 |
인터넷처럼 하나님께 접속하는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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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
2771 |
| 42 |
주기철,손양원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 춤추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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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
3357 |
| 41 |
이 시대의 방언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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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
3196 |
| 40 |
로만 칼라는 다원주의(천주교) 배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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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
3507 |
| 39 |
명성교회 특새소리는 한국 교회 초상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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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
3553 |
| 38 |
성경은 예언의 내용을 분별하라 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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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
2770 |
| 37 |
춘천 한마음침례교회의 부활복음(간증운동) 성경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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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
3929 |
| 36 |
'전설의 고향'같은 피터 와그너의 '통치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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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
2387 |
| 35 |
부활복음은 십자가 모르는 김성로 목사의 목회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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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
8861 |
| 34 |
(영상)현대 변태방언과 현대 교회의 신앙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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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
2708 |
| 33 |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와 부활을 차등하며 부활을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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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
2508 |
| 32 |
초대교회의 예언의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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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
2236 |
| 31 |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의 땅과 하늘의 이중제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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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
2255 |
| 30 |
(고)한경직 목사는 성자였나? 배교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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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
2713 |
| 29 |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은 비성경적인 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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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
2128 |
| 28 |
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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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
2844 |
| 27 |
환상과 스쳐가는 그림이 성령의 역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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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
2148 |
| 26 |
'4차원의 영성'은 다른 종교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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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
2341 |
| 25 |
성령이 주시는 믿음이 기독교 신앙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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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
2141 |
| 24 |
사랑의 교회 중보기도 학교는 성경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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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
8286 |
| 23 |
그런 뜨거운 체험은 접신인가? 성령세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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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
1629 |
| 22 |
칭의를 주신 분은 반드시 성화를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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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
1319 |
| 21 |
진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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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
878 |
| 20 |
뛰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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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
811 |
| 19 |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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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
872 |
| 18 |
한결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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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
640 |
| 17 |
교단과 신학교가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지를 분별하는 기초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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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
3885 |
| 16 |
여전히 비성경적인 중보기도를 주장하는 강순영 JAMA 중보기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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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
946 |
| 15 |
방언이란 무엇인고 예배, 기도회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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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
957 |
| 14 |
누가 이 엄청난 사실을 외쳐 벼랑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할까?
|
2017-11-11 |
632 |
| 13 |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 받으신 예수님의 마지막 하루
|
2018-03-30 |
340 |
| 12 |
조나단 에드워즈
|
2018-05-27 |
700 |
| 11 |
에드워즈의 할아버지, 리처드 에드워즈
|
2018-06-02 |
326 |
| 10 |
데모데 에드워즈, 조나단 에드워즈의 아버지
|
2018-06-26 |
440 |
| 9 |
에드워즈의 외할아버지 솔로몬 스토다드
|
2018-08-04 |
589 |
| 8 |
철저한 칼빈주의자 에드워즈
|
2018-12-18 |
333 |
| 7 |
오직 택하심과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
|
2018-12-18 |
285 |
| 6 |
무릎 꿇고 기도하셨나요?
|
2019-03-24 |
272 |
| 5 |
영원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
2019-03-24 |
215 |
| 4 |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
2019-03-27 |
519 |
| 3 |
성령은 말씀의 영입니다
|
2019-03-29 |
1747 |
| 2 |
"기뻐하라 너히 상이 큼이라"
|
2019-03-29 |
563 |
| 1 |
넓은 의미의 성례(Sacrament)
|
2019-05-22 |
6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