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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성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89 손기철 장로,「알고싶어요 성령님」에 대한 서평 2013-04-27 51059
88 방언(4) - 릴리리리 우알랄라! ... 성경의 방언일까? 2012-07-29 32742
87 성령운동가들의 이상한 인생 패턴 2014-01-02 22366
86 "알파코스"-제3의 물결의 거짓부흥2 2013-08-13 21367
85 하용조 목사와 온누리교회의 신사도운동 2012-03-04 19046
84 Promise Keepers(아버지학교)-제 3의 물결의 거짓 부흥운동 2013-07-24 14787
83 에스더기도운동 측의 반론에 대한 보충설명 2012-06-19 13106
82 신사도 운동의 금이빨 2009-11-24 12102
81 예언,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가? 2012-08-17 12089
80 인터콥(최바울)의 신사도 운동 2012-07-23 11960
79 IHOP의 사도적 리더쉽 2010-12-02 11857
78 요즘 유행하는 이상한 기도 2012-09-08 10854
77 IHOP의 24/365 중보예배 2010-12-15 10519
76 김하중 장로의 하나님은 부채도사인가? 2012-01-24 10431
75 방언,성령춤도 주는 귀신들 2012-01-03 10243
74 비성경적인 이스라엘 사상, 이제는 분별할 때 2013-08-15 9669
73 앤아버 반석교회가 CRC 교단을 떠나는 이유 2013-09-29 9607
72 찬양 속에 흐르는 사탄의 술수 2012-07-14 9511
71 신사도 운동의 기름부음 2010-02-10 9426
70 신사도 운동의 Back To Jerusalem 2010-01-30 8962
69 부활복음은 십자가 모르는 김성로 목사의 목회브랜드 2015-11-27 8817
68 송만석 장로 등의 이스라엘 운동은 그릇된 사상 2012-02-07 8365
67 방언(3) - 성경이 완성되기 전에 계시를 보조했던 방언 2013-07-22 8332
66 에스더기도운동의 신사도운동 2012-05-29 8291
65 사랑의 교회 중보기도 학교는 성경적인가요? 2016-09-27 8165
64 IHOP의 끝이 보인다! 2011-06-03 8118
63 중보기도 사상은 비성경적 2012-12-10 8046
62 이방 종교의 영성과 유사한 손기철 장로의 이적 2012-01-06 7725
61 방언(1) - "십자가 복음이 완성된 구원계시임을 증거했던 방언" 2013-03-02 7479
60 '신기'를 부르는 '성령의 기름부음' 타령 2013-03-16 7440
59 신사도 운동의 쓰러뜨림 2010-02-21 7210
58 인터콥(최바울)의 변함없는 신사도운동, '백투예루살렘' 2012-11-02 7140
57 신사도 운동의 빗나가는 기도 2010-06-05 6909
56 신사도 운동의 사도와 선지자 2010-05-12 6858
55 예수님의 자리를 찬탈하는 중보기도운동 2013-01-12 6738
54 손기철 장로의 기름부음의 정체 2011-12-23 6728
53 신사도운동의 회개 2009-12-03 6618
52 신사도 운동의 예언 2009-12-14 6584
51 배교의 징조 - 동성애자 안수 2012-05-22 6565
50 손기철 장로의 신사도 운동 2011-11-22 6400
49 방언(2) - “이방인도 성령받았음을 증거했던 방언” 2013-05-21 6379
48 신사도운동의 거짓부흥 2011-11-22 6340
47 에스더기도운동의 중보기도 운동 2012-04-30 6120
46 IHOP의 선지자와 예언 2010-12-02 6033
45 성령운동과 기독교 신앙 2014-01-04 5671
44 교단과 신학교가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지를 분별하는 기초항목 2017-04-11 3835
43 춘천 한마음침례교회의 부활복음(간증운동) 성경적인가요? 2015-11-22 3830
42 성령을 조종하는 안수기도는 불가능 2015-08-17 3709
41 명성교회 특새소리는 한국 교회 초상치는 소리 2015-08-31 3486
40 로만 칼라는 다원주의(천주교) 배도의 상징 2015-08-28 3408
39 주기철,손양원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 춤추는 날 2015-08-18 3323
38 이 시대의 방언은 뭔가요? 2015-08-21 3113
37 남침례교단 방언관련 선교 정책 변경은 그릇된 일 2015-08-17 3042
36 병든 교회는 옹알거림과 CCM으로 간다 2016-01-28 2742
35 성경은 예언의 내용을 분별하라 한적이 없다 2015-09-08 2736
34 인터넷처럼 하나님께 접속하는 예언 2015-08-17 2721
33 (영상)현대 변태방언과 현대 교회의 신앙이탈 2015-12-04 2672
32 (고)한경직 목사는 성자였나? 배교자였나? 2016-01-25 2629
31 예언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한 말씀 2015-08-17 2565
30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와 부활을 차등하며 부활을 앞세워 2016-01-09 2466
29 '전설의 고향'같은 피터 와그너의 '통치신학' 2015-11-22 2335
28 '4차원의 영성'은 다른 종교의 사상 2016-02-18 2272
27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의 땅과 하늘의 이중제사 주장 2016-01-12 2221
26 초대교회의 예언의 은사 2016-01-12 2173
25 환상과 스쳐가는 그림이 성령의 역사인가요? 2016-02-09 2107
24 성령이 주시는 믿음이 기독교 신앙의 열쇠 2016-02-24 2103
23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은 비성경적인 사술 2016-01-25 2068
22 성령은 말씀의 영입니다 2019-03-29 1596
21 그런 뜨거운 체험은 접신인가? 성령세례인가? 2016-09-27 1557
20 칭의를 주신 분은 반드시 성화를 이루신다 2016-10-03 1272
19 방언이란 무엇인고 예배, 기도회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것인가요? 2017-06-21 897
18 여전히 비성경적인 중보기도를 주장하는 강순영 JAMA 중보기도 대표 2017-06-02 854
17 진리소통 2016-11-13 851
16 낭떠러지 2017-02-04 834
15 뛰어들기 2016-12-03 782
14 조나단 에드워즈 2018-05-27 648
13 한결같기 2017-03-18 595
12 누가 이 엄청난 사실을 외쳐 벼랑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할까? 2017-11-11 570
11 넓은 의미의 성례(Sacrament) 2019-05-22 564
10 에드워즈의 외할아버지 솔로몬 스토다드 2018-08-04 539
9 "기뻐하라 너히 상이 큼이라" 2019-03-29 454
8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2019-03-27 415
7 데모데 에드워즈, 조나단 에드워즈의 아버지 2018-06-26 392
6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 받으신 예수님의 마지막 하루 2018-03-30 302
5 철저한 칼빈주의자 에드워즈 2018-12-18 282
4 에드워즈의 할아버지, 리처드 에드워즈 2018-06-02 270
3 오직 택하심과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 2018-12-18 237
2 무릎 꿇고 기도하셨나요? 2019-03-24 235
1 영원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2019-03-24 167